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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의 밤 본문

커피·미술 여행

군산의 밤

J.U.N. 2015. 2. 1. 09:23

2015. 02. 01. 군산은 낯설었다. 오래전 사진으로 보아왔던 기차가 이제는 다니지 않는 낡은 철길로 기억되고, 

내 평생 손꼽히는 멜로영화 '8월의 크리스마스'의 사진관을 기억한다.




그리고 군산의 명물인 이성당. 다양한 빵들이 있으나 야채빵과 단팥빵이 가장 유명하다. 




무우국으로 유명한 한일옥




드디어 만난 초원사진관



이젠 영화의 장면들이 많이 잊혀졌다. 그 느낌도...

이후에 본 너무나 많은 영화들이 그렇게 만든건지도 모른다.




가보고 싶었으나

가보지 못한...




역시 가보고 싶었으나 가보지 못한 히로쓰 가옥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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