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lightbokeh
눅시오 국립공원 본문
높은 산 없이 깊고 넓은, 호수가 아름다운 눅시오 국립공원의 가을.
호수가 많은 나라라서 이정도 호수는 널린 핀란드
고요하다.
이 길을 한 시간 이상 걸었는데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고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였다.
'방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상트페테르부르크의 냅스키 대로에서 해가 진다. (0) | 2018.09.28 |
---|---|
시벨리우스 공원과 카페 레가타 (0) | 2018.09.28 |
나의 작은 꿈, 바닷가 라이딩으로 다대포까지 (0) | 2017.07.24 |
부산 차이나타운 그리고 장성각 (0) | 2015.10.31 |
Comments